엑스피펜(XPPen),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IT(타블렛) 부문 대상 1위 수상

엑스피펜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IT(타블렛)’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글로벌 타블렛 전문기업 엑스피펜(XPPen)은 드로잉과 같은 창작에 꼭 필요한 디지털 타블렛을 수십 년간 연구 개발한 기업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강의, 재택근무에도 디지털 타블렛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와 인터넷 강의 관련 IT 수요 증가와 K-웹툰이 인기를 끌면서 디지털 타블렛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타블렛은 드로잉, 만화, 웹툰, 게임 등 창작 분야 필수 아이템으로 인터넷 강의, 원격 미팅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몇 년 전만 해도 수백만 원대였던 타블렛이 성능은 업그레이드되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엑스피펜은 3만 원대 소형 펜 타블렛부터 110만 원대 24인치 액정 타블렛까지 다양한 기능과 크기, 가격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엑스피펜은 다양한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 특허의 교차사용에 대한 합의로 더욱 강화된 사양의 최첨단 제품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엑스피펜 백봉철 한국지사장은 “지난 17년간 전 세계 시장에 타블렛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 및 공급을 해온 글로벌 회사인 엑스피펜이 2022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IT 타블렛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중앙일보와 대한민국의 소비자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엑스피펜은 창의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전문가,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재택근무를 지속해야 하는 교사, 학생 그리고 필요로 하는 직장인들께 타블렛을 공급해 원격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구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며, “시장을 선도하고 세계 최고의 가치 있는 브랜드 및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